[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장성규가 '죽은 시인의 사회'를 소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특집'으로 꾸며져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천석 박사, 장유정 감독, 장항준 감독, 배순탁 작가 등이 함께했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피터 위어 감독 영화로, 1990년 아카데미 각본상, 세자르상 외국영화 등을 수상했다. 장성규는 "2016년 8월 17일 재개봉했다. '자식들을 혹독하게 가르치는 부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나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준 영화' 등 한줄평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천석 박사는 "다른 방식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과 1989년 전교조에 가입한 1500명 선생님들이 해직을 당했다. 그런 모습이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존 키팅과 겹쳐서 많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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