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범과 오연서가 10개월 열애 종지부를 찍었다.
13일 김범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작년 말 결별한 것이 맞다. 사유는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도 "지난해 말 결별했다. 사유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범과 오연서는 공개 열애 10개월 만에 헤어지고 말았다.
앞서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3월 드라마 '화유기'에서 종영 후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왔다. 이후 김범과 오연서는 단 15분에 초고속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범과 오연서가 열애를 인정한지 한달 만에 김범이 입대했다.
당시 김범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 군 복무를 인해 우리의 곁을 잠시 떠난 김범에게는 옆에서 오연서가 함께 했다. 그러나 또다른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말 헤어지고 말았다.
연인에서 이제는 남이 되버린 김범과 오연서. 두 사람이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를 바라며, 각자의 길을 걷기를 응원한다. 김범은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오연서는 또다른 작품으로 대중들을 찾아오길 바란다.
한편 김범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인기를 얻은 뒤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 출연했다. 현재 군복무 중이며 오연서는 지난해 종영한 tvN '화유기'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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