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범수가 첫 제작 영화로 '자전차왕 엄복동'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코너 '언니네 사랑방'에서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배우 이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범수는 제작자로서 첫 작품으로 '엄복동'을 택한 것에 대해 "검토를 하고 논의를 거쳐서 선택했다. 저희 첫 창립작품이니까 자극적이고 소모적인 영화보다 의미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교롭게도 2019년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의미있는 해라서 기왕이면 '그러면(시기가 맞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저희 영화가 후반작업이 무척 길었다. 큰 규모의 작품이고 제가 첫 제작이다 보니 좌충우돌한 면도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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