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에스더가 돌직구를 던졌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스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자한은 남편 박종혁과 단준 신혼여행을 보내기 보단 율곡이이, 신사임당 등 역사를 알려주려 했다. 이에 박종혁은 인터뷰에서 "약간 수련회 온 듯한 느낌. 신혼여행 와서 문제를 낼까 이렇게 생각했었던 거 같아요"라고 하소연을 했다. 감자한은 "귀여운 허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라며 박종혁을 귀여워했다.

에스더는 신혼여행에 함께하고 있는 박준규와 김봉곤을 이해하지 못했고, 하재익은 자신들은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결혼식 때 받은 돈은 모두 다 써, 신혼여행 경비는 아빠 카드를 사용할 것 같다 말했고, 하일은 하와이가 아닌 김봉곤 예절학교를 신혼여행지로 추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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