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배틀트립' 한현민과 크리스티안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서대문 형무소 체험에 나섰다.
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 한현민과 크리스티안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지하철 역사 여행이 그러졌다.
한현민과 크리스티안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투옥했던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했다. 유관순 열사의 사진을 찾은 한현민은 "죄책감이 들었다. 내가 왜 이렇게 늦게 찾아왔을까" 라고 얘기했다.
이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라는 고문실을 찾은 한현민과 크리스티안은 '벽관' 체험을 했다. 벽관 고문을 직접 체험한 크리스티안은 "너무 잔인하다" 라며 슬퍼했고, 한현민은 "벽관이 제일 고통스럽겠다" 라고 말했다.
서대문 형무소 체험 후 한현민은 "마음이 뭉클하고 화가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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