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첫번째 사연은 철부지 형에 대한 고민이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8년째 노는 형이 고민인 사연이었다. 동생은 형을 보다 못해 출연을 결심했다. 형은 짧으면 3일에서 길면 3개월정도밖에 일하지 못했고, 공장에서 관리직을 제안받았으나 '왜 갑자기 나에게 잘해주지?'라는 의심으로 그만두었다. 형은 하루에 14시간 정도를 자고, 게임만 했다. 한 번은 2년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형은 동생의 말과 다르게 밝게 인사했다. 형은 그만둔 이유가 있다며 대부분 힘들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형은 13학번 대학생으로 2년제 대학을 아직도 졸업하지 못한 상태였다. 어머니는 자식이니까라며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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