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해볼라고'방송캡쳐
jtbc'해볼라고'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해볼라고'에서 양세형이 AI서비스에 아이디어를 숨쉬듯이 내는 것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는 김수용이 태블릿을 이용해야 하는 이모티콘 제작 시스템에 놀랐다. 컴퓨터로 하는 카톡도 버거운 김수용은 난생처음 접해보는 신문물에 당황했다.

결국 김수용은 종이에 손으로 이모티콘을 그리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같은 팀에 유병재는 에이스 답게 단축키 사용은 물론, 거침없이 펜을 사용하여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이후 유병재와 김수용이 서로 견제하며 자신들이 만든 이모티콘을 브리핑했다.

여기서 유병재는 텍스트들이 아이디어가 좋다고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문장이 너무 길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리고 김수용은 다크써클이 내려온 캐릭터와 자신만의 해석으로 직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많지만 사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런가운데 양세형과 손담비는 AI서비스 아이디어 회의 에서 경쟁했다.

양세형은 아이디어를 말하는 족족 회사 직원들의 웃음이 빵빵터지고 "아이디어를 숨쉬듯이 낸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입사했으면 좋겠다"는 등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반면 손담비는 스카이캐슬 명대사를 이용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 직원들이 아이디어의 반영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다.

또한 안영미 권현빈은 '카카오톡' 최초의 개발자를 만났다.

안영미는 '까톡'의 음성 주인공이 개발자의 큰딸이라는 것을 듣고 "저작권료를 엄청 받으셨겠네요" 하자 개발자는 "좋은 의미로 회사에 다 넘겼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정말 훌륭한 와이프 뒀다 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카카오' 직원들이 모인 곳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직원들이 투표한 결과 1등 안영미, 2등 권현빈, 3등 양세형, 4등 유병재, 5등 김수용, 6등 손담비로 순위가 결정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