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송인 권혁수가 스페어의 신에 등극했다.

9일 방송된 JTBC ‘SKY머슬’에서 출연진들은 국가대표 볼링선수 한별에게 볼링을 배우고 대결에 나섰다.

권혁수는 "제가 큰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봤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한별은 최고점수를 묻자 "퍼펙트. 300점이다"라고 말했다.

퍼펙트를 몇 번이나 해봤냐는 질문에 한별은 "14번 정도 쳐 본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별은 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듬, 밸런스,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한별은 출연진을 위해 원포인트 레슨에 나섰다. 권혁수는 한별이 가르쳐준 것을 반영해 공을 던졌고, 스페어에 성공했다.

이어진 볼링 게임에서 권혁수는 처음부터 에이스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볼링 국가대표 한별은 권혁수를 보고 "스페어 처리하기에 좋은 구질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수는 다양한 종류의 스페어를 보여주며 점수를 얻었다. 주이는 권혁수에 '스신'(스페어의 신)이라고 부르며 칭찬했다.

초반부터 앞서나가던 권혁수 팀은 중간에 유세윤, 엠버의 스트라이크로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권혁수는 마지막 차례에 장성규 아나운서의 멘탈 압박 멘트에도 무너지지 않고 점수를 획득해 1점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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