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류수영이 박한별의 그림을 발견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연출 최이섭, 유범상 | 극본 송정림)에서 강인호(류수영 분)은 윤마리(박하나 분)이 남기고 간 원피스 한벌을 추적해 서정원(지현우 분)의 집까지 찾아왔다. 윤마리(박한별 분)은 두려움에 떨며 화장실에 숨었다. 서정원은 미리 방문을 받고 옷을 보내준 주해라(왕빛나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강인욱은 못마땅한 채 집을 나섰다. 강인욱은 늦은 밤 다시 서정원의 집을 찾아갔다. 윤마리는 이번에는 용기를 내 밖으로 나왔다. 강인욱은 윤마리를 봤고 그대로 돌아갔다. 윤마리는 서정원의 도움으로 핸드폰, 돈, 새로운 신분을 얻어 서정원의 집을 떠났다. 윤마리는 새 집을 구하고, 정리한 다음날 엄마를 보러갔다. 엄마는 단번에 얼굴이 바뀐 윤마리를 알아봤다. 윤마리는 눈물을 보였다. 윤마리는 곧 엄마를 데리러 오겠다고 말했다.

강인욱은 윤마리의 정체를 계속 꺼림칙해했고, 곧 우하경(박한별 분)과 주해라가 친한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윤마리는 그림을 그렸다. 이 전에 자신의 그림을 뽑아준 갤러리에 팔 생각이었다. 갤러리로 향하던 윤마리는 서정원을 만났다. 두 사람은 안부를 나눴다. 한편 강인욱은 주해라에게 우하경에 대해 묻기 위해 갤러리를 찾아갔다. 네 사람은 만났고, 서정원은 윤마리를 데리고 자리를 피했다. 서정원은 윤마리를 집에 데려다줬다. 주해라를 찾아간 강인욱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주해라는 거짓말을 한 적 없다고 잡아뗐다. 이에 강인욱은 잡지를 들어보이며, "당신, 날 알죠? 거짓말했네."라고 말했다. 서정원은 윤마리에게 저녁을 사줬다. 윤마리는 서정원에게 남편 강인욱의 정체를 이야기했다. 이 후 집으로 돌아가며 두 사람은 함께 걸었고,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서정원은 주해라에게 윤마리의 집을 구해달라고 말했다. 주해라는 계속 윤마리를 돕는 서정원에 화를 냈다. 주해라는 우하경의 바람을 폭로하려했지만, 서정원은 이미 알고 있었다. 윤마리는 그림을 팔려고 했지만, 아무도 사주지 않았고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서정원은 하성호(고주원 분)에게 강인욱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하성호는 강인욱의 어머니가 자살한 것과 가족 사진을 구해다줬다. 서정원은 사진을 보고 놀랐다. 이후 서정원은 윤마리에게 달려갔다. 한편 강인욱도 전화를 받고 어딘가로 향했다.

늦은밤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향하던 윤마리는 누군가 뒤를 밟는 것을 느끼고 놀라서 도망쳤다. 뒤를 쫒아오던 양복입은 남자는 밑에 집에 사는 사람이었다. 집에 들어온 윤마리는 거울을 보며 생각했다. '봐, 이 얼굴. 괜찮아. 절대 못 찾아.'라고 말했다. 강인욱은 어느 저택에 도착했고, 오철영(고나은 분)은 윤마리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주신 사진과 아주 비슷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등장한 것은 다른 사람이었다. 강인욱은 오철영을 해고했다. 서정원은 늦은 시간까지 윤마리의 집 아래서 윤마리를 지키다 떠났다.

밤에 힘들어 울었던 윤마리는 아침을 먹으며 아빠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윤마리는 "그래, 내가 왜 도망쳤는데. 나답게 살려고 그런 거잖아. 이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윤마리는 다시 그림을 쌌다. 강인욱은 아침에 아버지와 싸운 후 갤러리를 찾아갔다. 서정원은 갤러리로 들어가는 강인욱을 따라 들어갔다. 강인욱은 윤마리의 과거 그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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