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데뷔 이후 첫 주연을 맡은 배우 박진영과 신예은이 안방극장에 풋풋한 청춘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11일)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극본 양진아/연출 김병수/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이 첫 방송된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하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등을 집필한 양진아 작가와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를 연출한 김병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그녀석'은 짜릿한 수사 스릴러와 주인공들의 성장이 담긴 청춘 로맨스를 결합한 장르로 신개념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그녀석'은 박진영과 신예은이 처음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도 화제를 모았다. '드림하이2', '눈발' 등의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져온 박진영과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도약한 신예은의 조합은 시작부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 조합은 물론 상큼하고 풋풋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김권과 김다솜이라는 핫한 배우들이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김권은 속을 알 수 없는 츤데레 검사 강성모로, 김다솜은 허당미와 정의감을 지닌 걸크러쉬 형사 은지수로 변신해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최근에는 강성모 역의 아역으로 드라마 'SKY캐슬'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조병규가 캐스팅돼 눈길을 끌었다. '그녀석'은 이미 지난 5일 방송된 스페셜 방송을 통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조병규의 내레이션과 함께 '그녀석'을 이끌 네 주연 배우가 직접 자신이 맡은 역할의 캐릭터 소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배우들의 비주얼 파티와 함께 열연이 넘치는 촬영 현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명품 조연들의 활약 또한 하나의 관전 포인트. 특별출연을 예고한 이종혁과 김원해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졌다. 이제 시작만이 남았다. 과연 박진영과 신예은이 그려나갈 초능력 로맨스릴러는 장르물의 새 문을 열 수 있을까.
두 청춘 배우가 그려나갈 예측불가 공조 수사가 펼쳐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오늘(11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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