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SKY 머슬'이 복싱을 마지막으로 4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16일 방송된 JTBC 'SKY머슬'에는 복싱 선수 최현미 출연해 복싱 클래스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WBA 슈퍼 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현미가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복싱 수업의 첫 번째는 줄넘기로 시작됐다. 권혁수는 "선수들도 줄넘기를 많이 하느냐?"라는 질문에 최현미는 "선수들도 많이 한다. 3분 4~5라운드 한다"라고 답했다. 최현미는 SKY 머슬 멤버들에게 올바른 줄넘기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복싱의 기본자세 공격과 스텝 훈련이 이어졌다. 월드 클래스 최현미의 시범을 본 권혁수는 "멋지다. 입으로 소리 내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이가 모모랜드의 노래에 맞춰 복싱을 보여줬다. 이어 아모르 파티에 복싱을 시작했다. 엠버의 안정적인 복싱자세에 권혁수가 "도장 끊어났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장성규가 최현미에게 가장 좋아하는 제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최현미는 에이스 엠버를 선택했다.
앞서 배운 공격,스텝, 방어를 활용한 미트 훈련이 시작됐다. 최현미는 "귀를 열고 몸에 힘을 빼세요" 라며 멤버들을 독려했다.
본격적인 미트 훈련이 시작되고 한현민의 차례가 됐다. 191cm 장신인 한현민은 처음과 달리 익숙해진 모습으로 미트 훈련을 이어갔다. 한현민은 진심으로 복싱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어 한현민은 "진짜 재미있다. 최고다" 라며 미트 훈련을 마쳤다.
에이스 엠버가 등장하자 권혁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엠버랑은 대결을 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엠버의 미트 훈련에 모두 감탄했다.
마지막 훈련은 최현미 선생님과의 대결로 진행됐다. 장성규가 "선생님과 대결할 팀을 뽑아달라"라고 말하자 최현민은 에이스 B팀을 뽑았다. B팀은 엠버, 은서, VVIP회원 이한슬로 구성된 팀이었다.
은서의 스파링으로 최현미 선수와의 대결이 시작됐다. 은서가 막힘없이 공격을 이어갔지만 월드 클래스 최현미에게는 역부족이었다.
2라운드는 엠버와의 대결이었다. 최현미의 공격으로 시작됐다. 엠버는 공수를 자유롭게 이어갔다. 엠버의 경기를 본 한현민은 "엠버누나 진짜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마지막 선수는 VVIP 회원 이한슬과의 시합이었다. 이한슬의 공격으로 시작했다. 초반 파이팅에 비해 후반에 체력이 떨어진 이한슬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현미에게 수업을 마무리한 소감을 물었다. 최현미는 "19년 동안 배우기만 했다. 누군가에게 제가 배운걸 나눌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다. 멤버들이 노력해서 바뀌는 모습에 감동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SKY 머슬은 복싱을 마지막으로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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