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궁민남편' 캡처
MBC '궁민남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용만이 안정환에게 키스의 남자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인천공항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아내와의 추억이 있는 인천공항을 찾아 이혜원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탈리아에 진출하게 되면서 이혜원과 멀리 떨어지게 된 안정환은 이혜원과 인천공항 통제 구역에서 키스를 나눴고, 2001년에는 이혜원과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당시 골든골을 넣고 아내를 향한 반지키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김용만은 안정환을 향해"아주 그냥 키스의 남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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