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세먼지를 잡은 김종국이 최종승리를 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위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광수는 "형이 범인 아니면 형이 신들린 거예요"라며 지석진을 언급했고, 유재석 역시 "조연출이 사라졌어. 편집에 불만을 품은거야. 편집에 앙심을 품은. 석진이형을 강력하게 의심하는 이유"라며 왕코 지석진을 의심했다. 이때 양세찬은 "잠깐만 광수형만 후드를 넣었어"라며 팀복 후드티 모자를 모두 밖으로 뺀 다른 멤버들과 달리 겉옷 안에 넣은 이광수를 지적했다.

천장에 붙어 있는 풍선ㅇ르 터트려 칼로리를 모두 소모해야 방을 탈출할 수 있는 방탈출 미션이 펼쳐졌다. 가장 장신인 이광수가 풍선을 터트리기 시작했고, 김종국은 전소민을 안아올려줬다. 이에 전소민은 " 나 날았다"고 순수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팀은 지석진이 금고를 열수 있다는 힌트를 얻었고, 지석진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숫자를 입력했다. 그때 금고가 열렸고, 지석진은 "내 생년월일을 눌렀는데 열렸어"라며 기뻐했다. 금고 안에는 노트북이 들어있었다. 그 시각, 하하팀 역시 금고를 열수 있는 힌트가 송지효에 있음을 알았고, 전소민은 송지효에 "언니 주민번호 앞자리가 뭐에요?"라고 물었다. 송지효는 금고에 와서 자신의 생일을 입력했고, 금고가 열렸다.

유재석팀은 최종 답이 미세먼지임을 알아냈고, 송지효팀을 전원 아웃시켰다. 김종국이 방문을 여는 사이 이광수, 유재석, 지석진이 탈출을 시도했고 3명은 탈락, 김종국이 단독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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