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1주년 깜짝 돌잔치가 치뤄졌다.
2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MIROH'로 컴백한 대세 신인 아이돌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했다. 오늘의 픽돌은 승민이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갓세븐, 트와이스, ITZY 순의 'JYP 댄스 메들리'와 자신들의 신곡 'MIROH'의 나노댄스를 선보였다. 나노댄스 전 창빈은 곡에 대해 "제목만큼 감이 안오는 곡"이라고 소개해 호기심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만큼은 환상적이었다.
'아이돌룸'은 스트레이 키즈 데뷔 1주년을 맞아 깜짝 돌잔치를 준비했다. 진짜 돌상까지 등장했다. 상에는 떡과 장수 기원 의미의 실타래까지 준비돼 있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두번째 아버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만수무강 하십시오"라고 박진영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는 돌상 쟁탈전에 나섰다. 단 한명만이 돌상의 음식들을 맛볼수 있던 것.
스트레이 키즈는 토스트기에서 튀어오르는 식빵을 앙 무는 게임을 했지만 모두가 실패했다. 필릭스는 두차례나 튀어오르는 식빵에 코를 맞아 "악!"소리를 질러 멤버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인싸력 테스트도 이어졌다. 본격적인 게임 전 리노가 스트레이 키즈 내 최강 인싸로 손꼽혔다. 창빈은 "제가 연습생이고 리노는 회사 들어오기 전이었다. 오디션 보러 와서 말 걸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리노가 웃으면서 제게 "많이 힘들죠?" 하더라.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며 리노의 놀라운 인사력을 증언했다.
이후 인싸 춤 대결을 펼친 결과 방찬이 리노를 꺾고 '최고 인싸'에 등극했다. 방찬은 돌잔치상을 맛볼 기회를 얻었고 족발 쌈에 라면을 올려 먹는 제대로 먹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진은 팔굽혀펴기 기록에 도전했다. 갓세븐의 잭슨과 뉴이스트 종현, 위너 승훈이 팔굽혀펴기에서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바. 하지만 현진은 뭔가 부족한 팔굽혀펴기를 선보여 모두를 당혹시켰다. 이어 등장한 우진 역시 어색한 팔굽혀펴기를 보였고 정형돈은 "이게 JYP 스타일인가"하며 의문을 보였다.
이어 '엉덩이 달리기' 돌잡이도 진행됐다. 아이엔, 리노, 필릭스의 결승전 결과 리노가 돌상을 맛볼 기회를 얻었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는 평소 JYP가 강조하는 열정을 보여주기 위한 대결에도 임했다. 오직 콧바람으로 풍선을 불어야만 했다. 멤버들은 유독 큰 한의 풍선 크기에 감탄했다. 하지만 강력 우승 후보 한의 풍선은 사이즈 체크 전 터져버렸고 한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진과 아이엔의 대결, 우진이 가장 큰 열정 풍선을 불었고 돌잔치 이용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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