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가 예비신랑 김상혁의 폭로와 데이트 사진 공개로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출연해 그간 자숙했던 이야기와 예비신부 송다예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상혁은 예비신부 송다예에 대해 "제 여자친구가 기가 센 편이다. 연애할 때 하루가 멀다하고 차였다. 저보고 이동할 때 수시로 연락하라고 했는데, 까먹고 안했다가 엄청나게 혼났다"고 고백했다.
또 김상혁은 "그러나 여자친구는 오히려 한번 밖에 나가면 연락이 잘 안된다. 이에 똑같이 화를 냈다가 '헤어지자'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며 억울해했다. 김상혁은 송다예에게 벌써부터 꽉 잡혀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이 나간 후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디오스타' 방송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과 함께 "남편쓰 아직 감 있네, 있어. 도마뱀 사기꾼 취저"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김상혁은 댓글로 "잘 살자♥"라고 말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 송다예는 오늘(28일) 김상혁과 피순대를 먹으러간 사진을 게재하며 "오빠랑 집근처 피순대집♥"이라고 글을 남겼다. 방송 후에도 데이트를 이어가며, 영락없는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동네데이트. 어제 수요미식회보다가 순대를 먹고싶어했더니 동네 순대맛집을 서치해주심 일어나자마자 순대먹으러ㅎㅎ 둘이 있을때가 젤 잼나다^^?? 옷은 편하게 입으려고 색깔별로 산옷인데 다예한테도 잘맞아서 커플옷으로 입기로"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중들은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예비부부의 달콤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는 것. 또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벌써부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상혁과의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몰고다니는 송다예. 앞으로 김상혁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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