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집으로’ 방송화면 캡처
MBC ‘집으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백 년만의 귀향, 집으로’ 사절단이 러시아 독립 운동가 후손을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집으로’에서는 사절단이 독립운동가 이범진의 후손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창석은 독립운동가 이범진의 고손녀에게 (독립 운동 당시) 나이가 너무 어린데, 그 나이때 그럴 수 있겠냐고 질문했다.

이에 고손녀는 “저는 그게 정말 감동적인 질문이라고 생각. 나는 그런 어린나이에 공적인 자리에서 연설을 할 수 있을지, 한국을 대표하는 상태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지”라며 “정말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가족 모두가 항상 우리의 선조가 한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영웅이라 정말 자랑스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집으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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