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라디오스타’ 여에스더, 첸, 딩동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여에스더, 엑소, 첸, MC 딩동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딩동을 고등학교 후배라 소개했다. 이에 딩동은 “어머니께서 오늘 기도하셨다. 라디오스타에 나오면 성공한거라 말씀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유산균 제품의 CEO로 연 매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잘 나왔을 때는 4~500억 정도”라고 말하다가 “그런데 갑자기 왜 관심을 가져주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김구라가 공황장애라고 하다 갱년기로 넘어갔다고 하는데 초기우울증과 갱년기 증상이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여에스더는 병원 폐업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줄여도 줄여도 40분 이상을 볼 수 없다. 개인 진료 시간이 길다보니 하루종일 진료해도 한 10명. 많아도 15명. 수입이 적어서 폐업”이라고 이야기했다.
첸은 멤버들 중 유일하게 ‘라디오스타’ 두 번째로 출연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첸은 “회사에) 왜 제가 혼자 나가게 되는 거냐고 물으니 '나가서 허튼 소리 안 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가 데뷔 7년째. 더 이상 지체되면 솔로 앨범을 못 낼 것 같아 회사에 말씀드렸다”며 “홀로서기를 하다 보니 제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첸은 엑소의 실세를 언급하기도. 그는 “엑소의 실세는 세훈이다. 이번에 솔로가 나와 밥을 사겠다고 말했더니 언제 보냐며 약속을 바로 잡더라. 바로 행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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