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KBS2TV '대화의 희열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리아킴이 미국인 강습생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2'에서는 안무가 리아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아킴은 "댄스 스튜디오에 외국 팬들도 많이 오는데 1년 정도 한국에서 지내며 수업을 듣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아킴은 "미국에서 한 강습생이 찾아왔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절망에 빠져있었는데 리아킴의 춤 영상을 보고 희망을 갖게 됐다'고 했다"며 "내가 추는 춤이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아킴은 춤을 처음 배웠을 때를 회상하며 “춤을 추고 싶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문화센터에 보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아킴은 “첫 시간에 다이아몬드 스텝을 가르쳐 주셨는데 학교에서 수학 선생님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르겠는 느낌이랑 달리 알겠는 느낌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리아킴은 그러면서 “인생에서 좀 우월한 느낌을 처음 느껴봤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날 집에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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