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랜선라이프' 이영자, 드림하우스 보러 제주갔다.
1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이영자가 집킷리스트 장소인 제주에 방문해 집 구경을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제주에 살고 있는 배우 진재영의 집을 방문했다. 평소 제주에서 살고 싶어했던 영자는 재영의 집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했다.
재영은 "여기 있으면 화를 덜 내게 된다"며 자연 속에서 살며 좋은 점을 이야기했다. 영자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면 몰라, 여기 사는 사람의 입장으로 보려고 하는 거야"라고 했다.
또 "서울에 올라가야지.. 나한테 팔아"라고 했고, 재영은 "팔게 되면 언니한테 팔게요"라고 했다.
재영의 드림하우스를 뒤로하고 제주에 있는 집들을 찾아다녔다. 첫번째 집으로 그림을 그리는 서은이네 집에 갔다. 내동남(내 동생 남편) 성우 박영재는 "제일 기억에 남는 집이었다"고 했다.
두번째 집은 부부가 함께 사는 독특한 구조의 집이었다. 영자는 "유튜버를 하는 이유는 맨날 매여 살잖아요. 그런데 유튜버를 하고 있으면 서울에 있지 않아도 찍고 싶은 걸 찍고 올릴 수 있잖아요. 저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에요" 라고 했다.
여기서도 박영재는 직업정신을 발휘하며 영자의 뒤로 지나다니며 촬영 열정을 보여 패널들은 웃음이 터졌다.
한편 숙소에 도착한 영자는 박서방(박영재)을 위해 갈치조림을 만들었다. 영자가 음식을 만드는 영재는 그 모습을 열심히 촬영했다.
영자는 "그 동안 1인 크리에이터 촬영법을 이해하지 못했었다"라며 "박서방한테 너무 미안해"라고 했다. 이어서 영자가 만든 갈치조림을 영재와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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