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백일섭이 손자를 돌봤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서 백일섭은 키즈카페에서 손자들을 둘러봤다. 우주는 장난감방 자동처에 빠졌고, 우진은 방방을 뛰었다. 며느리는 "맨날 생일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분 1초가 아쉬운 와중에 정체구간에 돌입했다. 목적지까지 한 시간이 걸렸다. 며느리는 "주차하고, 문 열고 딱 내리면 아버님이 어디냐 전화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며느리의 예상대로 백일섭은 금세 지쳤다. 손자 우진은 지쳐 앉아있는 백일섭에게 대왕 코딱지를 선물했다. 아들 부부는 행선지를 돌려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며느리는 사진을 찍었고, 아들은 시간이 없다며 빨리 먹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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