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N '풀 뜯어먹는 소리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식구들이 끊임없이 목장 일을 배웠다.

29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에서는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 한태웅 등이 목장 자매에게 일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목장 자매들은 새벽 4시에 하루를 시작했고, 소몰이를 하는 것은 물론 목장 체험장에서 가이드역할을 하기도.

'풀뜯소3'멤버들은 목장 체험 손님들이 등장하자 축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들은 "20여년 전에 우유가 남는 파동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예전에는 우리 가족이 목장만 운영했지만 파동으로 생계가 어려워져서 체험형 목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우유 주기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놀라자 "겁먹을 필요 없다"며 능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박명수와 박나래는 카페 일이 시작되자 급 당황해했다. 하루 전에 카페 일을 배워 능숙하지 못했던 것. 손님들은 "요거트 스무디 되냐" 등 재촉을 하기도 하며 박명수와 박나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끊임없는 코코아 주문에 박나래는 "코코아 지옥이다"라며 바삐 움직였다. 박나래는 "한 3시간만 만든 줄 알았는데 40분 밖에 안 지났더라. 앞으로 난 어떤 카페에서든 음료가 늦게 나와도 이해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풀뜯소3' 멤버들에게 "울산이 더 편하지 않냐"고 말했고, "왜 이렇게 일이 안 끝나냐"며 불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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