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구의 연애' 캡처
MBC '호구의 연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승윤이 새로 등장해 김민규와 채지안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28일 밤 9시 5분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오승윤,김가영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웬디는 “다는 아니지만 조금씩 챙겨본 적이 있다”며 많은 커플 중 김민규와 채지안 커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규 씨가 조금 수줍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었나 그래서 마음이 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웬디는 "오승윤의 등장에 삼각관계가 될지도 모른다"는 레이디제인의 말에 "승윤 씨가 '지안아' 하는 순간 너무 매력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경주에서의 세 번째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 중 허경환에게 관심을 보이던 김가영 기상 캐스터는 허경환과 함께 숙소로 가기로 결정했다.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다가 허경환은 김가영에게 최근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김가영은 최근 이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은 "최근에 이별했으면 다시 리턴하던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3개월, 6개월 만에 돌아갈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헤어지면 솔직히 막 앞뒤 안보고 가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헤어지고나면 더 잘해줄걸 후회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등장한 오승윤은 채지안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경주까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말까지 놓으면서 점점 가까워 졌다.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에 김민규는 안절부절하면서 "화가 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녁식사 시간이 되자 오승윤은 채지안에 옆자리에 앉아 채지안을 챙기며 더욱 가까워졌다. 세다가 오승윤은 밥풀을 떼어달라며 애교를 부리고 고기쌈까지 싸줬지만 김민규는 이 장면을 바라만 봐야했다.

말없이 밥만 먹던 김민규는 결국 "목 막힌다 물 좀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식사 후 멤버들은 숙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오승윤은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을 뽐내 여심을 흔들었다.

진실게임을 하게 된 멤버들은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오승윤은 "채지안과 김민규 관계가 있는 건 아주 나중에 알았다"라며 "그래서, 제가 그 사이에 껴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채지안은 "저는 일단 민규 씨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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