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사진=민선유 기자
혜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혜리가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30일,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신생 기획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와 손을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혜리는 광고 컴퍼니 '크리에이티브 그룹 아이엔지'의 1호 아티스트라고.

아이엔지 측은 "혜리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이 가능한 잠재력이 높은 아티스트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열정과 비전을 높이 사준 만큼 경험이 풍부한 스태프들과 함께 전담팀을 만들어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혜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19일과 20일에는 소진과 유라가 각각 눈컴퍼니, 어썸이엔티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29일 유본컴퍼니는 민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침내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까지 거취를 정하면서 걸스데이 멤버 4인은 모두 각자 새 둥지와 함께 배우로 재도약한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 '반짝반짝', '기대해', 'Something', 'Darling'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혜리는 '맛있는 인생', '선암여고 탐정단', '하이드 지킬, 나'에 출연하며 배우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혜리는 2015년 출연한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할을 통해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혜리는 '딴따라', '투깝스'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혜리는 현재 tvN 드라마 '미쓰 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2018년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 중이기도 하다. 연기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는 혜리.

새 소속사로 이적을 완료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인생 2막을 예고한 혜리의 새 출발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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