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본색' 캡쳐
채널A '아빠본색'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3인 3색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3인 3색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홍지민과 도성수 부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도성수는 아침에 일어나 홍지민 다리를 마사지해주는 자상한 모습을 선보였다.

둘째 딸 17개월 로라도 등장했다. 도성수는 로라에게 "아빠에게 살 거지?"라고 말하자 로라는 "시렁"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로라에게 충격을 받은 도성수는 첫째 딸 로시에게 "시집갈 거야?"라고 묻자 로시는 "시집갈 거야"라고 답했다.

도성수는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로라는 동생 로시의 식탁 의자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우리집은 첫째가 우선이다"라고 말하며 로라는 로시의 식탁 의자에서 아침을 먹었다. 자신의 자리를 뺏긴 로라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홍지민이 자연스럽게 음식을 건네자 로라는 울음을 그쳤다. 본격적인 식사에 나선 로시,로라 자매는 먹방 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편식없는 로시, 로라 자매를 보고 MC 소유진은 "저 집에 아기들을 보내고 싶다"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식사를 마친 도성수는 홍지민에게 운동을 제안했다. 홍지민은 "애가 둘인데 어떻게 운동을 가냐?"라고 묻자 도성수는 "내가 애들을 보겠다"라며 독박 육아를 자처했다. 홍지민이 운동을 간 사이 도성수는 로시와 로라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시간이 지난 후 지친 도성수의 모습이 보였다.

홍지민이 돌아오자 도성수는 "이제 바톤 터치 하자!"라며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도성수는 "둘째가 점점 크기 시작하니까 놀아주는 게 힘들다"라며 밝혔다. 홍지민과 도성수는 아이들과 함께 촉감 놀이를 시작했다. 밀가루로 범벅된 거실을 보면 도성수는 망연자실하며 청소에 나섰다.

원기준과 김선영은 문서연의 집에 초대됐다. 문서연의 집에 도착한 원기준은 극중 아내 문서연을 보고 "작은 마누라 아니야~"라고 말해 탄식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홍지민은 "난 못 참아!"라고 말하며 김선영은 "제가 착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원기준의 태도에 김선영은 "이 집에 와봤던 거 아니지?"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영은 방은희에게 만삭 당시 서운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선영은 "만삭 당시 남편이 제주도에 3박 4일 골프치러 갔다" 말하자 방은희는 "내가 다 뚜껑 열리네"라며 화를 냈다. 원기준은 "가도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방은희는 "그 가도 돼가 그게 아니잖아!"라며 화를 냈다.

방은희는 "'사랑해'라는 말은 잘하니?"라고 묻자 원기준은 "나는 자주한다. 지금까지 한 번 들어봤는데 아빠본색 스튜디오에서 한 번 해준게 다였다"라고 말했다. 김선영은 "직접 말하는게 너무 쑥스럽다"라고 말하자 방은희는 "너무 터프하다.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봐라" 말했다. 김선영은 통산 두 번째 고백을 하고 원기준은 감동했다.

태진아와 이루가 영덕을 찾았다. 태진아는 자신의 동생을 만나기 위해 영덕으로 향했다. 시장을 찾은 태진아는 시장 상인들에게 "우리 동생"이라며 소개에 나섰다. 이루는 "묘했다. 나를 잡고 있던 고리가 풀린 듯한 느낌이었다"라며 섭섭한 모습을 보였다.

이루는 "내가 가수가 된 것은 작은 아버지 때문이다"라며 미국에 살았던 시절 장난감 기타를 사준 작은 아버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루는 "작은 아버지는 매일 노래 연습을 시키고 촬영을 해주셨다"라고 회상했다. 조방원의 공연장을 찾은 태진아는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인기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조방원의 집을 찾은 태진아와 이루는 과거 가난한 시절을 회상했다. 7남매의 가장이었던 태진아는 가난한 싫어 14살 어린나이에 무작정 서울을 찾았다고 했다. 태진아는 "구두닦이, 중국집 배달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라고 답했다. 조방원은 형 태진아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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