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명수가 전 연인의 선물에 헛돈을 썼다는 사연에 공감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레듸오 무한도전'으로 꾸며져 DJ 박명수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의 1부에서 박명수는 '헛돈 썼네, 헛돈'이라는 주제로 청취자들에게 사연 문자를 받았다. 한 청취자는 "연하 남친에게 할부로 노트북을 사줬는데 헤어졌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사연을 읽으며 "연인 사이에 할부는 치명적이다. 안 사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결혼이 하고 싶어서 결혼정보회사에 200만원을 썼지만 현재 남편을 만나 5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헛돈 썼다"는 사연을 소개하며 "베필감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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