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황제성이 제55회 '2019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문세윤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DJ 김태균, 황제성이 출연했다.

김태균이 "어제 '컬투쇼' 13주년을 했는데 왜 문세윤이랑 너랑 안 왔냐"라고 묻자 황제성은 "저는 녹화가 있었고, 문세윤은 '백상예술대상'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황제성은 "시상식 가기 전에 수상을 잔뜩 기대하고 있는 문세윤의 얼굴을 찍어 놨다"며 "(그런데) 상 못 받았으니까 너희들이 밥상이라도 줘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황제성은 "문세윤과 정우성의 투샷이 화면에 잡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서 문세윤, 정우성의 비교샷이 공개됐다. 황제성은 "정우성은 조각, 문세윤은 산산조각"이라는 청취자의 의견을 읽으며 폭소를 터뜨렸다.

김태균은 "마음이 산산조각 났을 것 같은데 위로를 드린다. 저희 '컬투쇼'에서는 문세윤, 황제성이 보물이다. 괜찮다"고 무관의 문세윤을 격려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