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민서의 학습지 문제 풀이를 걱정했다.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선근 아나운서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학습지 교사와 전화 연결되고서 딸 민서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는 "저희 집에도 학습지 선생님이 오시는데 아이가 너무 안한다"고 전했다.

청취자는 "먹는 것으로 잘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초등학교 5학년은 안먹는다. 2만 원씩이라도 줘야하나. 숙제를 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다"고 토로했다.

또 박명수는 "아빠와 함께 문제를 푸는 것도 좋을지. 5학년 문제도 어렵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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