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취존생활' 방송화면 캡처
사진 = JTBC '취존생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취존생활' 채정안이 라이브 방송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는 이시영이 복싱을 배운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시영은 "말은 못하지만 내가 연기할 때 정말 떨었다. 연기 욕심도 있고 많은 스태프가 있으면 긴장이 됐는데 복싱 하면서 그게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촬영 하면서 떨릴 때 '너 시합 나갈래? 촬영 할래?'라고 물어보면 촬영은 아무것도 아니지 이런 생각을 하니까 극복했다"며 "취미는 나를 바꿔줄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탁구에 대한 열정도 보였다. 그는 “누구와 같이 탁구를 한 경험은 없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등급 테스트가 있었던 것. 탁구에 입문한 후 처음 테스트를 받은 이시영은 자신을 포함 신입 회원들과 등급 테스트에 임했다. 이시영은 등급 테스트에서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자세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D팀에 배치돼 첫 복식 게임에 임한 이시영은 안정적인 리시브는 물론 취약점이었던 서브까지 극복했다. 1세트를 가져오고 2세트를 내준 상황에서 3세트는 박빙의 승부였다. 하지만 이시영은 파트너와 완벽 호흡을 보이며 승리를 했다.

배우 채정안은 취미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친구들과 식사를 하던 채정안은 "취미가 없이 살아왔다. 친구와 만나고 여행을 가는 게 유일한 취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채정안은 "취미가 없는 게 부끄러웠다. 꿈이 없는 듯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에 친구 한정현은 "직장생활을 하면 취미가 사치처럼 느껴진다"며 채정안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이제니도 "요즘 취미는 경쟁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한정현은 "채정안이 도전한 취미 중 가장 어처구니없던 게 꽃꽂이였다"고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그건 인스타그램 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베이커리에도 도전해 케이크까지 만들어봤다. 이것저것 해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채정안은 진정한 취미를 찾고자 SNS 라이브에 도전했다.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홀로 아픈 무릎을 테이핑해 눈길을 끌었던 채정안은 이번 방송에서 치료를 위해 재활원에 갔다. 이를 본 정형돈은 "지금 취미 활동할 때가 아니네”라며 "건강부터 챙겼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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