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남자친구 어머니와 식사 자리를 앞둔 청취자에게 조언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와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가 이틀 집이 빈다고 해 놀러갔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들어오셨다. 그 뒤 어머님께서 저를 데리고 와보라고 하셨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상담을 요청했다.

이에 박명수와 자이언트핑크는 과일과 케이크, 꽃 등 남자친구 집에 들고 갈 선물을 추천했다. 이어 박명수는 "점심 정도에 가서 어머님이 해주시는 걸 먹거나 브런치를 먹고 남자친구와 영화 보러 간다든지 해서 중간에 빠지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왜냐하면, 저녁 때 들어가면 헤비해진다. '맥주 한잔해' 하다보면 길어질 수 있지 않나. 점심이 좋은 것 같다. 요즘은 차 한 잔 한 뒤 너희끼리 놀아라 하는 어머니들이 대부분 아닌가"라면서 청취자에게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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