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우새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미우새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고준이 가족사를 이야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들이 고준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머니들은 고준에게 섹시하다고 칭찬했고, 고준은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전날 밤까지 탁재훈, 이상민과 놀았고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했다. 탁재훈과 이상민은 진수성찬을 먹으며 감탄했다. 밥을 먹은 후에 유채 꽃 밭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해산물을 먹으러 용두암으로 갔다.

김수미는 이것저것 해산물을 시켜 즉석에서 잡아 먹으며 탁재훈과 이상민에게 재혼 생각을 물었다. 탁재훈은 겁이 난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솔직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사랑은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거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신동엽은 서장훈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고, 서장훈은 좋은 사람이 있으면 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연애를 하지 않은 지 몇년이 지난 고준은 전에 했던 연애를 후회된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청소를 하고, 물을 마시며 친구 부부를 기다렸다. 친구 부부는 결혼식에 가야했고 그 동안 배정남이 춘뽕을 맡아주기로 했다. 부부가 떠나가도 춘뽕은 간식에 정신이 팔려있었고 부부는 씁쓸해하며 떠나갔다. 부부가 떠난 후에 배정남은 부부가 준비해준 춘뽕이 그릇에 물을 주었다. 춘뽕은 정신없이 물을 마셨다.

배정남은 물을 다 마신 춘뽕을 안아들고 소파에 가서 마구 예뻐해줬고, 벨이 주변을 기웃거리며 질투했다. 배정남은 소파 테이블 앞에 자리를 잡고 벨에게 앉아, 차렷, 손, 엎드려를 시켰고, 춘뽕에게 어떠냐며 똑같은 것을 시켰다. 춘뽕도 곧잘했다.

배정남은 천재견 테스트를 해보자며 춘뽕에게 담요를 덮었다. 춘뽕은 한참이 걸려서 탈출했고, 다음은 벨이었다. 벨 아빠 배정남은 편파판정을 벌였다. 간식을 꺼내서 벨이 담요를 벗도록 유도했고 숫자도 느리게 셌다.

하지만 벨은 주저앉았다. 다음은 간식이 숨은 종이컵을 찾아내야하는 테스트였다. 두번 시도했지만 춘뽕은 찾지못했고 귀여움으로 간식을 받아갔다. 벨은 집중해서 간식이 든 컵을 찾아 뒤집었지만 춘뽕이 간식을 낚아챘다.

점심이 배달되었고, 배정남은 밥을 먹었다. 배정남은 밥을 먹으며 개들에게 줄 밥을 생각했다. 배정남은 개들에게 먹일 것을 사러 잠시 자리를 비웠고, 배정남이 없는 사이 벨은 배정남이 뜯어두고 간 간식을 훔쳐먹었다. 춘뽕은 이를 불안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돌아온 배정남은 화를 냈고, 개들은 긴장했다. 신동엽이 고준에게 과거에 엄마에게 잘못한 일을 들킨 적이 있는지 물었고, 고준은 몰래 오토바이를 타다가 엄마를 딱 마주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당시에 친구랑 함께 있던 엄마는 모른 척했고 이후 집에서 크게 혼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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