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안녕하세요' 작곡에 빠진 남편이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작곡 핑계로 술·담배에 빠진 남편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사업자 등록증만 20"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남편은 3,000만 원까지 날리고도 가계 경제는 뒷전이고 작곡에만 몰두했다.

이에 곽정은은 "아버님 너무 존중한다"라며 "아내분 뭐 관심있는지 아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남편은 "재태크 좋아한다"며 "취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의뢰인은 "가족문제에 남편이 관심이 없어 내가 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머님은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의뢰인은 "가족들을 위해"라고 언급했다. 신동엽이 "가족이 아닌 어머님을 위해"라고 말하자 "눈물이 난다. 울컥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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