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삼시세끼'가 2년만 새로운 판을 짜서 시청자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될까. 컴백 언급만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11일 한 매체는 "tvN '삼시세끼'가 다음달 촬영에 들어가 여름내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기존의 유해진, 차승원, 이서진, 에릭 등이 아닌 여자들을 주인공으로 새 판을 짜고 산촌 편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시세끼'는 나영석PD의 시그니처 예능으로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지난 2014년 이서진, 옥택연이 출연한 정선 편을 시작으로 어촌, 바다목장까지 총 7편이 방송됐으며, 매 시즌 시청률이 10%를 넘는 등 독보적인 인기 예능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그런 '삼시세끼'의 2년만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자편이라는 보도에 예비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가상 라인업을 세우는 등 남다른 관심을 쏟아내고 있는 터.
그러나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삼시세끼' 여자편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과연 '삼시세끼'는 2년만의 대중 품으로 돌아오게 될까. 힐링 웃음을 선사하는 '삼시세끼'의 복귀 예열 소식만으로 대중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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