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타일러가 마지막 답인 'See You Again'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사친 특집으로 유병재, 혜림, 박신영, 스텔라장, 인성, 황치열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6명의 게스트 자리와 게스트 힌트를 보고 타일러는 "예전에 나왔던 분들 다시 나오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원더우먼의 힌트로 "원더걸스"라고 예상했고 새싹 힌트를 보고 문남들은 "인성이네"라며 인성이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사친들 유병재, 혜림, 박신영, 스텔라장, 인성, 황치열이 등장했다.

박경의 파트너 인성이 "형 보고 싶었어"라고 박경에게 말하자 박경은 "왜 연락을 안해"라며 서로 속삭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제적 남자에 첫 출연인 황치열에 전현무는 전현무는 "황치열이 학창시절 IQ 132"라며 "중국어부터 작곡, 큐브, 대형 블록 조립까지 독학으로 섭렵했다"고 강조했다.

전현무가 큐브와는 무슨 연관이 있냐고 하자 황치열은 "어릴때 좀 갖고 놀았다"며 "어릴때 40초만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원과의 큐브 대결에서 황치열이 1분02초만에 큐브를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황치열이 8명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에 김지석이 "황치열씨하는걸 보고 있는데 옆에 현무형이 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너무 보여서"라고 말해 전현무가 성대모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니발의 군대가 알프스의 커다란 바위를 뚫고 진군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한 문제에 문남과 문사친들이 다양한 답이 나온 가운데 이장원이 식초를 사용해서 부순다고 해 답을 맞췄다.

이후 제작진이 불로 돌을 달궈서 식초를 뿌려 돌을 부시며 진군했다는 정답을 알려주자

전현무는 "그걸 우리보고 맞추라고?"라며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 그 방법을 실험해보고 진짜 깨지는 석회암에 신기해했다.

박신영은 "어떻게 해서든 맞추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지석이 시청각 인지 능력 문제에서 "hello everybody"라는 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이 문제를 틀리자 같은 팀인 유병재가 김지석의 답을 빌려와 body language로 답을 맞췄다.

하지만 김지석은 박경이 "hello everybody"로 놀려 창피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경이 이장원에게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구하는 모습을 보고 하석진이 따라가 박경의 말을 듣고 빠르게 정답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장원은 박경에게 다가가 위로했다.

이후 남다른 스피드로 문제를 풀어낸 스텔라장에 빠른 문제풀이의 비결이 뭐냐고 묻자 스텔라장은 "모 아니면 도인거 같다. 보자마자 맞추거나 아니면 영원히 못맞추거나"라고 답했다.

빠른 속도로 마지막 문제 풀이에 나선 타일러가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일러는 "제작진이 우리와 시청자에게 보내는 메세지 같다"며 "See You Again"이라는 답을 알렸다.

이날의 문제적 팀은 타일러와 스텔라장 팀이 되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재정비후 하반기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