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캡처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위키미키 세이가 최유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걸그룹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DJ 문희준이 "이번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느냐"고 묻자, 최유정은 "모든 음악 방송에서 팬 분들을 만나면 응원 소리가 너무 커 기억에 남는다. 5주 내내 행복했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희준 또한 "그럴 땐 에너지가 두세 배로 올라가지 않냐"고 공감했다.

멤버에게 특별히 고마웠던 일화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세이는 "유정이한테 고맙다"며 "활동을 할 때 유정이가 몸이 좀 약해서 아프거나 그런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활동 때보다 스케줄이 힘들었는데 안아프게 열심히 활동을 마무리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최유정은 "어릴 때부터 제가 잔병치레도 많고 그래서 커도 안좋은 게 오더라"고 밝혀 문희준과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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