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호가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배우 이민호는 20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날 이민호는 "저는 지금 파리에 있다. 여기는 오전 11시다"며 "인스타 라이브는 처음 켜봤는데 좋다"고 첫 라이브 방송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내 그는 라이브 방송이 처음인 만큼 "여러분 제가 라이브 방송을 켜면 팔로우 하는 사람들에게 다 알람이 가나요?", "여러분 이거 일시정지는 없나요?"라고 팬들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민호는 "개인 화보촬영이 있어서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있다. 밥은 안 먹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고 근황을 전하며 "인스타 라이브를 처음 켜서 여러분도 놀랐을 텐데 앞으로는 자주 켜서 잠깐이라도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이민호는 라이브 방송에서도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가 라이브 방송을 기습적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 켠지 5분여 만에 전 세계 팬 6만여명이 함께 해 이민호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민호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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