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호구의 연애’ 반전있는 선택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울산과 충주로 여행을 떠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구왕은 조수현과 채지안의 선택을 받은 김민규가 차지했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만큼 고민이 컸던 상황. 마침내 김민규는 채지안에게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김민규와 채지안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채지안은 “경주 전 후로 김민규의 느낌이 다르다”고 이야기했고, 김민규는 “전에는 마음 가는 대로 행동했다면, 지금은 서로 조심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두 사람은 대왕암 다리를 함께 걸었고, 지압길을 걷는 채지안을 위해 김민규는 손을 잡아줬다. 두 사람의 간지러운 스킨십에 상황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분명 손을 잡기 위해 지압길을 걸었던 것”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울산에서 여행을 마친 여성회원들은 함께 집에 갈 남성회원들을 선택했다. 일편단심으로 윤선영은 오승윤을, 김가영은 허경환을, 채지안은 김민규를 지목했다. 김민선은 양세찬을 지목했고, 조수현은 이에 깜짝 이의를 제기했다. 이외의 선택에 모두 깜짝 놀란 상황. 양세찬이 조수현을 선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수현과 양세찬은 “서로 더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며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갔다.
회원들은 충주로 향했고, 남성 회원들 간에 팀 결정권을 건 조정 대회를 진행했다. 1등은 김민규였다. 회원들의 충주 여행기는 다음 주 호구의 연애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호구의 연애는 매주 일요일 MBC에서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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