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봉길 역의 이강민이 첫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특별기획 '이몽'에서는 김원봉(유지태)이 윤봉길(이강민)과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김원봉은 김구(유하복)에게 윤봉길과의 만남을 제안하며 "내가 의열단 만든 게 22살이니, 25살이면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후 김구, 김원봉은 윤봉길과 설렁탕을 먹으러 갔고, 윤봉길은 "이봉창 선생 의거 소식을 듣고 결심했습니다. 4월 29일 홍구공원, 제 죽을 자리는 거기입니다. 폭탄만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저 혼자라도 할 겁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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