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우효광, 예전과 달라졌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1년 3개월만에 등장한 추자현-우효광 커플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빠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추우 커플.
추자현은 결혼식 준비를 거의 혼자 감당했던 우효광에게 "힘들어?"라고 물었고, 우효광은 "힘들어"라고 했다.
이에 추자현은 "힘들면 안 해도 돼"라며 "결혼식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다"며 우효광을 매섭게 쳐다봤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서장훈은 "사람 참 안 변해"라고 했고, 이에 추자현은 "내가 왜 저랬지?"라고 쑥쓰러워 했다.
이어 추자현은 "나랑 만나서 산지 9년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결혼 좋아?"라고 물었고, 우효광은 "결혼.. 좋은 얘기합시다"라고 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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