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MBC가 월화극 잠정 폐지에 이어 금토드라마 신설을 논의 중이다.
27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MBC가 금토드라마 신설을 논의하고 있따"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로 MBC가 하반기 월화극을 폐지한 이후 내년 3월부터는 금토드라마 신설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사 및 매니지먼트 등에는 이 같은 사실이 공유되고 있다는 것.
최근 MBC는 드라마의 방송 시간을 밥 9시로 바꿨다. '검법나면2'와 '봄밤'이 현재 밤 9시에 방영 중이다. MBC의 월화극 마지막 작품은 정지훈(비)과 임지연, 곽시양 등이 출연하는 '웰컴2라이프'로 알려져 있다. '웰컴2라이프'가 종영하는 9월부터 MBC는 월화드라마 휴방기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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