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감우성, 김하늘 첫 눈에 반했다.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에서는 권도훈(감우성)과 이수진(김하늘)이 처음 만난 날이 공개됐다.
이날 권도훈은 병원에서 만난 자원봉사자에게 "저 그려주세요"라며 스케치북과 연필을 건넸다.
그 자원봉사자는 젊은 날 이수진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장면은 과거 시점으로 바뀌며 권도훈이 대학에서 처음 만나 "그려주세요"라며 캔버스 앞에 앉았다.
그리곤 두 사람은 버스 안에서 다시 만났고, 종점까지 간 두 사람은 같이 내렸다. 이수진은 "집 여기 아니죠?"라고 물었고, 자신에 대해 다 알고 있는 권도훈에게 "지금 사귀자는 거에요? 뭐해요, 손 안 잡고"라며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이수진은 자신을 몰라보는 권도훈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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