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한끼줍쇼' 방송캡쳐
tvN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운재와 이광연이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골키퍼 이운재 선수와 이광연 선수사 밥동무로 출연해 한끼도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골문을 지키는 두 전설 이운재 선수와 이광연 선수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가 "키가 운재만 하네"라고 하자 강호동이 "골키퍼 치고 세계선수들에 비해 큰편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운재는 "골키퍼 치고는 작은편"이라며 "그래도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강호동이 이광연 선수가 "골대 앞에서면 선수가 왼쪽으로 찰지 오른쪽으로 찰지 촉인 온데"라고 하자 이광연은 "서있는 자세와 눈을 보면 이 선수가 어디로 찰지 감이 온다"라고 말했다.

이운재 선수가 제일 기분 나쁘다고 했던 '파넨카 킥'으로 골을 먹어 "선수때도 이런 골 안먹었는데"라며 기분나빠했다.

이운재 선수가 모든 골을 막지 못하자 이경규는 "완전히 맛이갔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강호동이 "제가 한번 차도 되요?"라며 이운재 골키퍼에게 도전했다.

이광연이 커피거리에 "자주온다. 주말이면 가족끼리 여행온 분들이 많아서 나도 커가지고 저런 자식이랑 같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연이 강호동의 유도질문에 "1년 좀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징크스가 뭐냐는 질문에 이광연은 "양말 축구화 장갑은 왼쪽부터 낀다"고 밝혔다.

이운재는 "워밍업때 장갑을 3~4개를 가져간다"며 먹는것도 "계란 알깐다고, 김은 김샐까봐 그리고 미역국은 미끄러질까봐"안먹는다고 징크스를 말했다.

이광연은 "저는 다먹어요. 아침에 계란 후라이 먹는다"라고 했다. 이광연은 "체리원액을 안먹어서 진적이 있다"며 체리원액을 주문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운재 선수와 이광연 선수가 첫 띵동에 도전하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광연 선수는 못 알아 볼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예상대로 어머님이 "축구를 잘 안본다"며 모른다고 해 당황했다. 하지만 강호동을 알아본 어머님이 집안 식구들에게 허락을 구한다고 했다.

이광연 선수가 첫 띵동을 한 집에서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이광연 선수는 "축구 좋아하시려나 아버님이?"라며 걱정했다.

뒤늦게 온 아버님이 강호동의 공격수는 이강인, 골키퍼는?라는 질문에 당황했다. 이어 이광연과 악수를 한 아버님은 "기가 느껴진다"며 좋아했다.

어머님이 이광연 선수와 함께 마당에 있는 상추를 따면서 "제가 축구를 잘 몰라서 되게 유명하실텐데 당황하셨겠어요"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이운재 선수와 이경규가 계속해서 띵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머님이 "30분만 일찍오시지 곱창 구웠는데 여기 오길 정말 기대했는데"라고 말해 이경규가 아쉬워 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경규와 이운재도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도와준다는 소리에 어머님은 "도와줄거 없어요. 저는 원해 혼자 다해요"라고 답했다.

어머님은 "남편이 한끼줍쇼 우리집에 오면 내가 고기 구워줄텐데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경규와 이운재가 함께 밥상차리는 것을 도왔다.

아버님은 "여기서는 한끼만 먹는다. 두끼는 밖에서 먹고 들어온다. 잘못하면 한끼도 못얻어먹는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