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출연자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에서는 출연자들의 다양한 콘텐츠가 담겼다.
정형돈, 낸시, 장성규 팀은 각 분야의 최강자와 대결하는 방송을 선보였다. 혼잣말을 하며 밥먹는 데 익숙하다는 고등학생 참가자가 등장했지만 정형돈과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정형돈은 밥을 먹으며 끊임없이 혼잣말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헛웃음을 지었다. 뒤이어 눈싸움의 최강자가 등장했다. 정형돈은 그녀와 눈싸움을 대결했고, 두 눈을 부릅뜨며 약 8분 동안 눈을 감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규야 돈 줘라”며 패배를 인정했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뒤이어 박수 오래치기의 최강자가 등장했고 낸시의 활약으로 정형돈, 낸시 팀이 승리했다. 다음 탄산음료 빨리 마시기의 최강자가 등장했고, 그는 1.25리터의 코카콜라 빨리 마시기를 세 사람과 대결했다.
최태성은 ‘한양의 신나는 포차’를 주제로 조선시대의 음식과 술을 선보였다.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 게스트로 나왔다. 처음 소개된 음식은 조선시대의 구운 치킨 ‘포계’였다. 포계를 처음 맛본 딘딘은 별로라고 얘기했지만, 송하영은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최태성은 조선시대의 술을 소개했다. 막걸리와 소주를 1대 1 비율로 먹는 술인 ‘혼돈주’와, 술잔을 다 채우면 밑으로 새는 원리의 ‘계영배’를 소개했다.
신애련은 워킹맘 육아방송을 진행했고, 딸 예서가 특별출연했다. 그녀는 아이를 위한 친환경 요리법과 아기를 금방 재울 수 있는 스쿼트 자세를 소개했다. 신애련이 비법을 직접 시범으로 선보이자 예서는 금방 잠들었다.
김구라의 방송에서는 장영란의 옷과 송가인의 음식이 경매가 진행됐다. 장영란이 옷을 공개하자 김구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송가인이 직접 입어보이자 채팅창에는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송가인의 지원 사격 덕분에 장영란의 옷은 4만 8천원에 낙찰됐다. 송가인은 직접 가져온 된장을 이용해 꽃게탕과 부침개를 만들었다. 능숙한 요리 솜씨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그녀의 음식은 남양주에 살고 있는 한 팬에게 낙찰됐고, 퀵서비스로 보내졌다. 그녀의 음식을 먹은 팬은 “잘 먹었다. 좋은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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