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안재홍이 체중을 감량하면서 모두의 로망이 됐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했다. 안재홍은 등장부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셰프들을 비롯한 MC들을 놀라게 했다. 통통한 모습으로 귀여운 이미지였던 안재홍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안재홍은 "영화 '해치지 않아'를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 8~10kg 정도 감량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감량한 안재홍을 보고 안정환은 "살을 정말 많이 뺐다"며 계속해서 감탄했다. 실제로 동료 배우들도 놀라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다양한 먹방으로 사랑받았던 '정봉' 캐릭터로 사랑 받았던 안재홍은 특유의 차분함과 러블리함은 잃지 않은 채 외적으로만 샤프해졌다. 천우희는 "현재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 너무 웃기고 재미있으며 성격이 좋다"고 칭찬을 했다.
또 전소민은 안재홍을 "이상형"이라고 언급하며 "연애 예능을 하고 싶은 사람"으로 꼽았다. 또 김신영과 신봉선도 안재홍을 이상형으로 꼽은 연예인 중 하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제는 만인의 연인이 된 그였다.
안재홍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귀여운 줄로만 알았던 안재홍이 샤프하고 훈훈한 이미지로 변신하게 되면서 여심을 저격한 것. 외모, 성격, 체격, 연기력 모두 갖춘 그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제는 멜로가 어울리는 여심 저격 비주얼이 된 안재홍. 새로워진 외모만큼이나 얼마나 많은 사람을 팬으로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재홍의 쉽지 않았을 변신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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