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만기가 샅바 싸움을 하다가 기절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11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는 이만기가 출연했다. 이만기는 샅바 싸움을 할 때 시작과 동시에 힘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만기는 "샅바를 잡을 때 어느 정도까지 잡을지 심판이 잘 정해줘야 한다. 저는 처음엔 말랑하게 잡고 있다가 시작과 동시에 꽉 잡는다. 그러면 허벅지에 피가 안 통할 정도가 된다"고 했다.
이어 "저도 기절한 적 있다. 어느날 경기 중 피가 안 통해서 목의 피가 흐르지 않았다. 순간적으로 뒤로 넘어가며 기절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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