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 ‘으라차차 만수로’
KBS2TV : ‘으라차차 만수로’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뉴이스트 백호가 영국에서 요리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KBS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뉴이스트 백호가 합류했다.

백호는 늦은 시간 영국에 도착해 팀원들과 합류한 뒤, 첼시 로버스 팀 MD 포장에 투입됐다.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포장에 투입된 백호는 “저희는 원래 이런 거 많이 하거든요”라면서 “팬 분들 드리려고 얼마 전에 책갈피 만들어서 드렸어요”라며 가내수공업에 익숙하다며 빠른 적응력을 자랑했다.

완벽 적응한 백호는 가내수공업으로 손 선풍기를 조립한 후, 식사 준비에 나섰다. 박문성과 럭키가 익숙하게 주방을 정리하자 백호는 “제가 할게요 감자 뭐 하면 돼요?”라고 물었고 박문성의 지휘에 따라 요리에 나섰다. 감자와 아스파라거스 손질에 나선 백호는 “해볼 수 있어요?”라는 박문성의 물음에 “네 해볼게요”라며 선뜻 요리에 나섰다. 박문성은 아스파라거스를 손질하는 백호를 보고 “요리 안 해 봤죠?”라고 물었다. 백호는 “하긴 해봤는데..”라면서 수줍게 웃었다.

백호가 팬 위에 기름을 두르자 럭키는 “멋있게 잘 하네 진짜”라며 칭찬했고 박문성은 귀여운 듯 백호를 지켜봤다. 이때, 백호가 아스파라거스를 한꺼 번에 팬에 올리자 박문성은 “다 넣었어? 한 번에?”라고 말했고 백호는 웃으면서 아스파라거스를 덜어냈다. 백호는 “이거는 언제까지 구워요?”라는 백호의 질문에 박문성이 “익을 때까지”라고 답하자 백호는 “이 친구가 다 익으면 신호를 주나요?”라고 순수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늦은 저녁 시간 탓에 스테이크는 다음날 아침 메뉴로 변경됐다. 이시영은 “아스파라거스가 민망해졌네”라고 말했다. 스테이크와 함께 먹기 위해 준비한 아스파라거스를 굽던 백호는 자신이 구운 아스파라거스를 한 입 먹고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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