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가 이지은의 꿈을 꿨다.
2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연출 오충환|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구찬성은 꿈에서 본 연우(이태선 분)를 언급했다. 꿈속에서 만월이 그토록 애지중지했기에 기억에 남는 다는 것. 만월은 이번엔 본인이 연우 같냐고 물었다. 이어 "연우는 세상에서 날 가장 사랑해준 사람이야. 구찬성 나 사랑해?"라고 물었고, 구찬성은 묘한 침묵 뒤 "아닌거 확실하네요"라고 답했다.
먼저 자리를 벗어난 만월은 "이 나무로 내가 가장 큰 집 지어줄거야. 나는 너 때문에 죽어도 돼. 너 다 줘도 돼"라던 연우를 떠올리며, 슬픔에 잠겼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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