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아이돌룸’에 ITZY가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아이돌룸’에서는 흥과 끼를 선보이는 ITZY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있지의 팬이라는 사실을 여러 번 어필했던 바. 있지의 출연 소식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룸에 출연한 있지도 예외 없이 아이돌999의 오디션을 봤다. 리더 예지는 음악에 맞춰 화려한 줄넘기 실력을 선보였다. 자신을 ‘어깨미녀’라고 소개한 리아는 직각어깨의 비결을 정형돈에게 알려줬다. 하지만 이 스트레칭법은 정형돈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F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류진은 "있지 멤버들이 힘이 세다"며 팀의 장점으로 ‘영앤파워’를 꼽았다. 류진은 멤버 유나와 리아를 동시에 업었고, 데프콘을 업는 데 성공했다. 데프콘도 “힘이 세다”며 그녀의 파워를 인정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채령에게 “언니(아이즈원 채연)의 커버댄스가 큰 화제가 됐었다”고 말했다. 채령은 “언니가 춤을 잘 춘다. 하지만 나도 다른 매력이 있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자신은 표정과 춤선을 잘 살린다는 것. 이어 언니가 커버 댄스를 췄던 곡에 맞춰 자신만의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뽐내기도. 아이즈원의 비올레타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나는 “있지가 체육돌이다. 아육대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나는 플로어볼 선수 출신이고, 예지 역시 높이뛰기에서 3등을 차지했다는 것. 채령은 단체 줄넘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력이 있었고, 류진 역시 학교에서 멀리뛰기 1등을 한 경험이 있다고. 있지의 운동실력을 검증하기 위한 작은 게임이 진행되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곡 ‘ICY’에 맞춰 쟁반 댄스방을 진행했다. 멤버들의 실수는 계속됐고, 네 번째 시도에서 중간중간 실수가 있었지만 완곡에 성공했다. 정형돈은 “있지니까 봐준다”고 말하며 애정을 전하기도.
폭탄게임을 통해 ‘아이돌999’의 데뷔 멤버는 채령으로 뽑혔다. 채령은 언니인 아이즈원 채연에게 “언니는 이거 아니지?”라고 귀엽게 도발했다. 리더 예지는 시청자들에게 신곡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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