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신입사관 구해령' 캡쳐
MBC='신입사관 구해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서리로 위장한 차은우가 실수를 연발했다.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서리로 위장, 예문관에 입성한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림은 구해령(신세경 분)이 궁금해 예문관을 기웃거리던 와중, 양시행(허정도 분)에게 들켰다. 이림은 "승정원에서 온 거냐"며 반가워하는 한림들에게 '그렇다'고 위장했다.

이후 예문관에 들어선 구해령은 먹을 갈고 있는 이림을 발견하곤 깜짝 놀랐다. 한림들은 "승정원 서리 처음보냐. 예문관 머슴"이라고 이림을 소개했고, 구해령은 당황했다. 이림은 자신에게 일을 시키는 한림에게 "그런데 사간원이 어디에 있냐"고 묻는 허당미를 보였다.

구해령은 이림을 서리로 대하며 함께 일했다. 이때 쓰고 있던 시정기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시정기는 아무도 봐서는 안 되는 문서였다. 그리고 실수의 주인공은 이림이었다. 이후 양시행은 "시정기는 시정기처럼 장계는 장계처럼 생겼다. 이런 애들은 머리를 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며 이림과 구해령을 궁 밖으로 내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백성의 말을 받아 적으러 다녔다.

호기심에 가득 찬 이림은 온갖 사고를 몰고 다녔다. 사지도 않은 술을 마시고 산삼을 베어 먹었다. 구해령은 이림이 친 사고를 수습하느라 허둥지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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