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옥택연에 이어 이연희가 '더 게임' 출연을 확정지으며 6년 만에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됐다.
2일 오전 MBC 새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 측은 옥택연과 이연희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옥택연과 이연희는 각각 타인의 죽음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김태평과 강력반 형사 서준영에 분할 예정. 두 사람은 이 작품을 통해 6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옥택연과 이연희는 지난 2013년 '결혼전야'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전야'에서 연애 7년차 커플의 케미를 그리며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랬기에 두 사람의 재회는 더욱 많은 팬들의 지지를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옥택연은 지난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더 게임'을 통해 복귀하게 됐다. 그가 대중들에게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에서 이연희와 함께한다는 점은 기대를 자아낸다.
이연희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더 게임'에서 그녀는 생애 처음으로 형사 역에 도전하는 만큼 이전과는 다른 연기 변신을 노리고 있다. 옥택연의 복귀와 이연희의 변신은 그 자체로도 화제가 될 여지가 충분한 상황.
옥택연과 이연희 두 사람이 '더 게임'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 이들이 '결혼전야'를 뛰어넘는 케미를 그려내며 새로운 인생작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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