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ITZY가 벤과 윤민수-장혜진을 꺾고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CIX 배진영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이번 주 1위가 공개됐다.

우선 CIX 배진영은 "지난 주 무대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뻤고 미나 선배와 현지이와 함께 열심히 해보겠다.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스페셜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공개된 이번 주 1위 후보는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와 ITZY의 'ICY', 그리고 장혜진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 이 중 ITZY가 1위에 등극하며 3관왕에 올랐다.

1위 공개에 앞서 ITZY는 'ICY' 무대를 선보였다. 한여름 더위를 물리칠 쿨한 썸머송답게 ITZY는 상큼함이 가득했다. 시원하고 발랄한 퍼포먼스는 무대를 압도했고 신인 그룹이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프로다웠다.

세븐틴은 컴백에 앞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븐틴은 "7개월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올 여름 시원하게 만들어드리겠다"며 컴백 소감을 알렸다. 세븐틴은 'HIT"로 반갑게 돌아왔다. 완벽한 퍼포먼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눈호강이었다. 여기에 빠른 비트는 분위기를 업시키며 강렬함을 안겼다.

오마이걸은 컴백 무대를 꾸미며 '번지'를 선보였다. 상큼한 여름 분위기는 중독성을 느끼게 했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매력은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NCT DREAM은 'BOOM' 무대를 독보적인 감각으로 소화했다. 흰 수트로 의상을 통일한 멤버들은 세련함으로 중무장했다. CIX는 'Movie star'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템포와 어우러지는 섹시한 안무는 눈길을 끌었고 남성적인 카리스마가 가득했다.

TRCNG는 'Missing'으로 컴백했다. 쉴 틈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은 TRCNG는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크나큰은 'SUNSET'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매력을 뽐냈다. 이 외 공원소녀는 'RED-SUN(021)'으로 상큼한 과즙미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세븐틴, 오마이걸, NCT DREAM, ITZY, CIX, 노라조, 베리베리, TRCNG, 신현희, 로켓펀치, VAV, 크나큰, 1TEAM, 공원소녀, 동키즈, D1CE, 파나틱스, 한여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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